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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1, 2023

코로나19 마늘 치료법에 대한 주장은 물질을 뒤집는 것입니다

이번 주에 "코비드 마늘 치료법" 헤드라인이 전국에 떴습니다.

이번 주에 야채가 코로나19와 싸우는 데 사용될 수 있다는 "코비드 마늘 치료법" 헤드라인이 전국에 퍼졌지만 호주 전문가들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빅토리아 상공회의소와 Australian Garlic Producers Pty Ltd의 언론 보도에 의해 촉발되었으며, 후자는 Doherty Institute에 연구 수행을 의뢰했습니다.

해당 자료에서는 호주산 마늘 품종이 코로나19(SARS-CoV-2)와 일반 독감(A형 인플루엔자)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에 대해 최대 99.9%의 효능을 보이는 항바이러스 활성을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언론 보도와 함께 동료 검토 연구는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울릉공 대학의 Gideon Meyerowitz-Katz는 "이것은 마늘 추출물이 일부 호흡기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극히 초기의 실험실 연구인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성공적인 치료를 위한 첫 번째 단계이지만, 이 단계에 도달한 대부분의 잠재적 치료법은 유용성이 입증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임상 시험을 실행할 때까지 이 제품이 코로나19나 인플루엔자에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실험실의 페트리 접시가 아니라 실제 사람입니다."

신체가 마늘 추출물의 활성 성분을 흡수하고 대사하는 방식으로 인해 이러한 화합물이 신체에 효과적인 수준에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한 애들레이드 대학교의 Ian Musgrave 박사도 이러한 주의 사항을 반영했습니다.

그는 "전반적으로 도허티 연구소(Doherty Institute)가 보고한 결과는 흥미롭지만, 임상 시험이 완료될 때까지는 코로나19는 물론이고 인플루엔자 예방 및/또는 치료에 대한 이러한 추출물의 효과에 대해 어떠한 주장도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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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과학언론인협회 회장인 비앙카 노그라디(Bianca Nogrady)는 이번 언론 보도가 절대 보도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마늘 추출물이 페트리 접시나 시험관의 바이러스 입자를 죽인다는 연구는 마늘에서 수 광년 떨어져 있어 인구 집단은 물론이고 인체 내 바이러스 감염의 확산을 늦추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과학적 도약일 뿐이라고 제안합니다. 다른 하나는 팬데믹 기간 동안 잘못된 정보가 만연하게 확산되도록 한 일종의 실수입니다."

Nogrady는 또한 보고의 대부분이 독립적인 의견이 없고 과학적 방법이나 결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으며 이것이 인간에 대한 임상 연구가 아닌 실험실 연구라는 사전 자격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과학자들이 말하는…'으로 가장한 마늘에 대한 광고입니다."

이 기사는 원래 AusSMC의 주간 뉴스레터인 Science Deadline에 게재되었습니다. 귀하는 적절한 출처를 명시하여 이 이야기의 전체 내용을 자유롭게 재출판할 수 있습니다.

원래 Cosmos에서 발행한 코로나 마늘 치료법은 물질을 뒤집는 것입니다.

Lyndal Byford는 호주 과학 미디어 센터의 뉴스 및 파트너십 이사이자 2022년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Unsung Hero입니다.

사실을 설명하고 증거 기반 지식을 소중히 여기며 최신 과학, 기술 및 엔지니어링 혁신을 선보이는 데 이보다 더 중요한 시간은 없었습니다. 코스모스(Cosmos)는 사람들과 과학의 세계를 연결하는 데 전념하는 자선단체인 호주왕립연구소(The Royal Institution of Australia)에서 출판합니다. 크든 작든 재정적 기여는 세계가 가장 필요로 하는 시기에 신뢰할 수 있는 과학 정보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늘 기부하거나 구독권을 구매하여 우리를 지원해 주세요.